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다(고지라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전함 굉천호와 라이벌 관계로, 첫 등장한 [[해저군함]]에서 [[굉천호]]와 맞붙었으며, [[고지라 파이널워즈]]에서도 비슷하게 굉천호와 싸웠다.[* 고지라 파이널워즈가 원래 토호 영화의 자체 오마쥬를 많이 담은 영화이다. 물론 굉천호와 만다의 전투 장면 역시 위의 영화 해저 군함을 오마쥬한 것.] 물론 지는 것은 만다(...). 쇼와 [[고지라 시리즈]]의 영화인 괴수대전쟁에서도 출연하였다. 시리즈 내에서 딱히 비중이 크다는 느낌은 없으며 고지라 시리즈의 괴수들 중에도 상대적으로 약체[* 물론 괴수 기준에서 그렇다는 소리. [[질라]] 정도와 비교도 할 수 없다. 고지라나 그 주적들만큼 강하지 않다는거지, 원조 고지라 시리즈의 괴수인 만큼 인류 입장에선 무지막지한 대괴수다.]에 속하지만, 굉천호와의 라이벌 구도 때문에 인지도 자체는 높은 편이며 일본 괴수물 중 몇 안 되는[* [[킹기도라]]는 두상은 동양 용에 가깝지만 서양 용과 [[히드라]]를 짬뽕시킨 생김새이다. 좀 넓게 찾아보면 [[울트라 시리즈]]의 괴수들 중에 몇 있긴 하지만.] 동양 용 괴수라는 유니크한 개성 덕에 인기도 나름 있는 편. 아마도 [[만다(나루토)]]의 모티브가 된 것이 이놈인 듯하다. 여러 모로 유사할뿐더러, [[키시모토 마사시]]가 어렸을 때 고지라 영화를 보며 자랐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기 때문. 이름의 유래는, 원래는 용이 아닌 거대한 뱀이었기 때문에 "[[맘모스]]급으로 큰 뱀(蛇:일본어로 뱀 사자는 '타'로도 읽힌다)"이라서 만다가 되었고, 이후 설정이 뱀이 아닌 용으로 바뀐 후로도 그냥 만다로 계속 쓰게 되었다. 이러한 이름의 유래는 신작인 [[고질라: 싱귤러 포인트]]에도 등장한다. 여담이지만, 해당 작품에서의 괴수들 네이밍 센스[* 라돈은 몸 속에서 라돈이 발견되어서, 안기라스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닮아서]때문에 본작 오리지널인 줄 알았다가 진짜로 원래 저런 이유로 만다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해서 놀라는 젊은 시청자층이 꽤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